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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면증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나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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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함으로 쉽게 피곤해지고, 짜증과 신경질이 늘어나게 됩니다. 단것을 자꾸 먹고 싶어지고 기억이나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눈이 붇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4시간 이하나 10시간 이상 자면 질병에 의한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하루 1-1.5시간만 잠을 덜 자도 업무수행 능력이 1/3이 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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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적으로 얼마나 자야 충분하게 잠을 잤다고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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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각자의 수면 양은 따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쉰타인은 하루에 10 시간, 에디슨은 3시간 정도를 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전 인구의 80%는 6-8시간 정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회가 현대화되면서 1960년경에는 8.5시간 정도를 잤으나, 7시간 정도를 자는 것으로 인류의 수면 시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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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부를 하는 나이인 청소년기에는 어느 정도 자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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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간은 자야하지만 우리 나라 학생의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 정도여서 학교 수업 중에 조는 횟수가 2-3 차례로 학업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는 학생의 대부분의 성적은 중위권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하버드대학의 연구팀의 조사에 의하면 밤을 새워 공부한 학생보다, 공부한 뒤 충분한 수면을 취한 경우가 밤샘을 한 경우보다 기억능력이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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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잠을 자도 자도 수면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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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취침 시간대 맞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대의 조절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적당한 수면 시간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주중과 주말의 수면 시간이 다르면 일시적인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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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불면증의 원인으로는 어떤 것 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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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뇌신경계 질환이나 무면무호흡증, 알코올이나 약물 유발성 또는 우울증, 불안증, 외국여행 후 생기는 시차의 차이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신경각성제, 고혈압, 심장병, 천식 약 등에 의해서도 불면증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통증, 만성폐질환, 심장질환에서도 불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식사습관, 운동, 침실 환경, 목욕 등도 수면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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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약물치료는 어떻게 치료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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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에 따라 또는 잠들기가 힘든지 유지가 힘든 지, 그리고 나이나 동반된 신체 질환 등에 따라 약물을 선택하여 처방합니다. 따라서 같은 불면증이라도 본인에 맞는 처방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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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은 어떨 때 자주 생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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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나름대로의 체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의학적으로는 소인이라고 합니다. 불면증에 취약한 개인의 성격적 특성이나 소인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면증을 일으키게 한 직접적인 사건이나 원인 즉 촉발 요인이 있을 때 생깁니다. 대개는 자연적으로 불면증이 회복되지만 만성적으로 발전시키는 원인인 잇는데 이것을 지속 요인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한 요인들을 잘 차단하면 불면증은 쉽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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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약물은 중독이 될까봐 안 드시는 분들이 많은 데 약물 의외의 치료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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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환경을 올바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합니다. 이외에도 밤 이외에는 자지 않도록 하고, 불필요한 긴장이나 불안감을 줄이는 가기훈련과 쉽게 수면에 빠질 수 있는 적절한 자극을 찾고 이를 습관화 시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적절한 약물치료가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도, 무작정 약물을 회피하여 병을 키우거나 불면증에 대해 너무 강박적인 생각을 하거나 두려워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진료와 의학적 관리를 통해 불면증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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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불면증이 오래되다 보면 자가로 약을 사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가 없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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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평생 수면제를 먹는다고 할 만큼 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불면증을 잘못 다루어 만성화하여 약물 중독이 된 경우로 우리 주위에 많은 분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약물 복용은 약물에 의한 의존성을 유발하여 불면증을 유발하거나 다른 뇌신경계질환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불면증의 치료목표는 약을 먹지 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환자 자신이 약물을 선택하여 자가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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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약물치료는 얼마나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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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제는 최소 용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2-4주 정도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장기간의 치료를 요할 경우 꼭 필요한 밤에만 사용하도록 하고 어느 정도 호전되면 서서히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다른 약물은 수면제의 효과나 불면증 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주치의와 잘 상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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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잠을 잘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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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편안하고 어두운 침실과 가벼운 목욕이나 따뜻한 물 한잔이 좋습니다. 과도한 운동이나 육체적 노동, 스트레스는 좋지 않은데, 취침 3시간 이전의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침실에 있는 TV는 수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거실에 두도록 합니다. 침대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거실에서 보십시오. 째각 거리는 시계소리도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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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잠에도 단계가 있다는데 어떤 단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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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계의 수면 상태로 나누기도 합니다. 잠이 들면 사람의 몸은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깊은 잠으로 이행하는데 초기의 얕은 단계인 1, 2 단계와 깊은 단계인 3, 4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깊은 수면에서는 뇌파가 깨어 있을 때처럼 활동하고,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데 이상태를 REM 수면상태라고 합니다. 주로 꿈을 꾸는 시기가 REM 시기입니다. 한밤의 수면 중에는 얕은 수면단계에서 깊은 수면단계까지 4-5회 정도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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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수면과 관련된 병에는 잠을 못자는 것 이외에 다른 병도 많이 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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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가 심해지면서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낮에 피로나 집중력 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뇌졸중, 고혈압, 심근경색증 등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자려고 누우면 무언가 종아리에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느끼고, 다리를 흔들거나 다리에 자극을 주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께속 다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렘수면장애는 꿈에서 하는 행동 그대로를 자면서 하게 되는데, 팔다리를 과격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꿈을 잘 기억하고 파킨슨병환자에서 자주 생기는데 약물치료로 잘 치료가 되는 편입니다.
몽유병은 자다가 일어나서 서성이거나 배회하는 것으로 초등학생 때 많이 생기며,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잘 낮습니다.
꿈을 기억하면 악몽, 기억하지 못하는 무서운 꿈을 야경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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