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s medical Gru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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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이명
불면증
1. 손을 떨면 중풍이 온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병인가요?
2.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 흔한 병인지?
3.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 진전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게 되나요?
5. 잘 낮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치료가 가능한지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요?
6. 손만 떠는 것이 아니고 머리나 목소리도 떨리는 경우가 있는데 차이가 있나요?
7. 술을 먹으면 손떨림이 좋아진다는 분들이 계신데 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8. 파킨슨환자도 손을 뜨는 경우가 많다는데 나중에 파킨슨병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닌가요?
9. 손떨림의 제일 많은 원인이라는 본태성 진전증은 어떤 병인가요?
10. 항상 떠는 것이 아니고 긴장될 때 등 가끔 어떤 상황에서만 떠는 경우도 있다는데?
11. 손떨림도 좋은 것도 있고 나쁜 병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12. 손떨림의 예방법은?
1. 손을 떨면 중풍이 온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병인가요?
수전증이라고도 하는데 나이가 많아지면 손이 떨려 컵을 쥐거나 글을 쓰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주로 중년에 시작되기 때문에 중풍으로 생각하여 걱정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손을 떤다고 무턱대고 약을 먹거나 걱정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진찰과 검사를 받아서 적절히 대처를 해야 합니다.
2.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 흔한 병인지?
전체 인구의 1%내외가 본태성 진전증을 보이며, 40세 이상의 인구에서 약 5%가 진전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10대나 50대에서 잘 나타나면 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을 노인성 진전이라고 합니다.
3.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손 떨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노인성 수전증, 가족성 수전증 등 비교적 위험하지 않는 수전증 뿐 아니라 알콜과 약물중독에 의한 수전증, 갑상선질환, 파킨슨병, 중풍 등과 같은 뇌 질환에 의한 수전증 등이 있습니다. 빈도 상으로는 위험하지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4. 진전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게 되나요?
우선 진전증의 양상을 즉 떨림의 빈도, 양상, 가족력, 진행과정과 다른 신경학적 증상의 이상 유무를 검사합니다. 근전도 검사, 뇌 영상사진, 약물중독, 유전병, 다양한 질병에 대한 혈액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5. 잘 낮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치료가 가능한지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요?
파킨슨병이나 갑상선 질환, 중풍, 약물 등에 의한 경우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베타차단제를 일차적으로 사용하는데, 약 60~70%의 환자에게서 효과를 보이며 진전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거나 현저히 감소하지만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가 미흡할 경우 다른 치료제를 사용하거나 뇌의 시상의 운동영역에 가하는 절제술(Thalamotomy)이나 뇌심부자극술(DBS, Deep Brain Stimulation)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한 진전증이 아닌 경우 또는 나이든 노인의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로 증상을 조절해야 할 경우 그 기간 동안만 치료를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손만 떠는 것이 아니고 머리나 목소리도 떨리는 경우가 있는데 차이가 있나요?
떠는 신체의 부위가 다를 수 있는데, 손, 발, 몸통, 목, 목소리 등에 진전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질병에 따라서 양상이 다르기도 하지만, 같은 질환이라도 진전증이 주로 생기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떠는 부위만으로 병명을 진단하기에는 어렵습니다.
7. 술을 먹으면 손떨림이 좋아진다는 분들이 계신데 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손떨림을 없애려고 술을 드시는 분들이 있지만, 술이 깨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치료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드시면 간의 손상이나, 소뇌 위축과 같은 뇌신경계 장애를 일으켜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8. 파킨슨환자도 손을 뜨는 경우가 많다는데 나중에 파킨슨병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닌가요?
손떨림의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인 파킨슨병은 권투선수 알리가 걸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손을 편안히 두고 있을 때 떠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진전증과 달리 파킨슨병에 의해 손을 떠는 경우 가만히 있을 때 떨고, 연필을 돌리는 듯한 모양의 손떨림이 주로 나타나기고 몸이 굳거나 느려지는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파킨슨병에 의한 경우와 구분이 됩니다. 물론 파킨슨병에 의해 떨림이 있었던 경우 파킨슨으로 진행하지만 그렇지 않은 진전증의 경우 파킨슨병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9. 손떨림의 제일 많은 원인이라는 본태성 진전증은 어떤 병인가요?
본태성 진전증은 몸의 일부가 정신적인 긴장 상태에서 떠는 모습을 보이는 증상을 보이되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을 가르 킵니다. 떠는 부위는 다양한데, 손을 떠는 수전증이나 발을 떠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머리나 턱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드뭅니다. 심하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잘 낮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건방져 보이거나, 불안해 당사자들이 마음의 병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풍의 한 증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고 본태성 진전증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10. 항상 떠는 것이 아니고 긴장될 때 등 가끔 어떤 상황에서만 떠는 경우도 있다는데?
많이 떨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파킨슨병의 경우 신경을 쓰면 잠시 손떨림을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불안감, 스트레스 상황일 때 떠는 것이 악화된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손떨림도 좋은 것도 있고 나쁜 병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증세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가, 아니면 천천히 나타나는가가 중요합니다. 뇌중과 같이 위험한 병에 의한 경우 갑자기 나타나며, 위험한 질병이 아닌 본태성 진전증은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쪽 팔이나 다리에만 나타난다면 뇌졸중에 가까운 소견이고, 신체의 양쪽에 동일하게 나타난다면 본태성 진전증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점으로 확진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나 진료가 필요합니다.
12. 손떨림의 예방법은?
유전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의 반 정도이며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에게 많이 생깁니다. 심하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화되므로,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커피나 홍차 등의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을 술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