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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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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질환예방법 >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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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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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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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용한 도서관 30 db
2. 저음의 대화 40 db
3. 일상 대화, 타자기 50 db
4. 버스, 지하철 소음 60-80 db 반복 노출되면 중등도 난청 위험 가능성 있음
5. 옆 사람과 대화할 때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면 90㏈의 소음이 있다는 것인데, 8시간 이상 계속 있으면 청각세포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트럭엔진소리, 천둥, 오토바이 굉음 90 db
6. 냉장고, 세탁기 db
7. 체인톱 100 db
8. 노래방은 110㏈ 이상인데 하루에 25분 이상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경적 115 db로 15분 이상 듣지 않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락콘스트(Rock concert) db
10. 제트엔진, 총소리 140 db
11. 헤드폰은 1주에 2시간 이하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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