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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예방법 > 치매
 
작성일 : 10-05-20 18:14
치매의 예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180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뇌를 사용하지 않아 빨리 생기는 치매를 예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아직은 연구 결과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만 치매전문가들이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이나 프로그램 참여를 권장합니다. 치매는 예방이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무관심한 경우가 많지만 원인에 따라서 예방과 치료가 충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야한다.

치매의 원인별로 예방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방할 수 없는 치매 원인으로는 치매의 가족력, 다운증후군, 뇌졸중의 과거력, 퇴행성 뇌질환이 있고, 예방할 수 있는 치매의 원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동맥경화, 흡연, 과도한 알코올 섭취, 두부외상, 비만, 운동 부족, 나쁜 식이습관 등이 있는데, 치매환자의 50% 정도는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치매의 예방법은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는 것인데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며, 우울증을 치료받고, 많이 웃고 밝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폐경기 후에 여성호르몬 복용하고, 치매를 조기 진단 받아야 한다. 평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사회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치료해야 하며, 금연, 금주, 과음은 절대 금물이다. 심장병을 초기에 치료받고, 비만을 줄이고,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 때로는 약물적 치료(백신, 경구약), 비약물적 치료(여가활동, 인지활동프로그램), 일상생활수칙, 식품 등이 도움이 된다.

머리는 빠르게,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기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을 살펴보면

1. 1주에 1시간 30분 이상 걸으면 40분 이하로 걷는 사람보다 인지기능 감소가 낮아집니다.

2. 고혈압 약 복용 시 그렇지 않는 고혈압환자에 비해 치매 위험율이 36% 낮습니다

3. 이뇨제는 40% 위험율을 줄이고, potassium-sparing 이뇨제는 알츠하이머 발현율을 75%줄입니다.

4. BMI(체질량지수)이 30 이상이면 치매 위험율 2배로 증가시킴으로 비만을 조심해야합니다.

5. 고지방 고열량의 식이 습관은 위험요소를 높힙니다.

6. 차가운 물에 사는 연어, 참치, 넙치에 많은omega-3 fatty acid DHA (오메가 3 지방산)은 치매의 발현을 억제합니다.

7. 불포화지방(식물성)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70%의 위험도 감소시킵니다.

8. 포화지방산 (동물성) 지방의 과다섭취 알츠하이머 위험도 섭취량을 적절히 줄여야합니다.

9. HDL이 60-75 mg/dL인 여성은 치매 위험율이 50% 정도 줄입니다.

이외에도 일상적인 사회활동을 통해서도 치매의 발현을 지연하거나 막을 수 있는데, 뇌신경세포가 많을 경우 치매가 잘 생기지 않고,  뇌손상 시 이를 보상할 수 있는 경로를 많이 가지는 것이 좋고, 뇌의 예비기능이 많을수록 치매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동물실험으로 위의 결과가 증명되었습니다.

약물 이외의 방법으로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은 치매의 예방 뿐 아니라 노년기 우울증 극복과 삶을 윤택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