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s medical Gruop
뇌졸중
두통
손떨림
손발저림
어지럼증
치매
파킨슨병
이명
건강법

어지럼증
Medizin > 어지럼증
 
작성일 : 10-07-08 22:33
멀리를 잘하는 사람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37  

멀미를 잘 하고 자주 어지럽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로 차를 타거나 친구들과 놀 때 어지럼을 느끼게 되는데, 3살에서 6살 정도의 아이는 말로 표현을 못 하기 때문에, 잠을 자려고 하거나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초등학교 이후부터 어지럼이 시작된 아이들은 말로 표현을 할 수 있어도, 공부하기 싫어서 꾀를 부리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꾀병과 구별할 수 있는 점은, 재미있는 놀이가 있어도 어지럼 때문에 놀지 못 한다는 것과, 이런 아이들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또는 형제 들 중에 멀미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지럼은 보통 수분에서 2일 정도 지속되다가 서서히 사라지는데, 그동안에는 어지럼 때문에 하루 종일 꼼짝 하지 않고 쉬어야 하고, 심하면 구토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소아 양성 돌발성 어지러움"이라고 합니다.

한편 30세 이후 어른 중에서도 멀미를 잘 하고, 가끔 갑자기 어지럼이 시작되어 응급실에 갈 정도로 심해지고 구토를 하다가, 1시간에서 3일 후에 호전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력에 대한 인간의 머리의 움직임은 수평선 축에 근간하고 있습니다. 앞뒤 좌우로 머리가 움직이는데, 멀미는 0.2-0.6Hz의 운동에서 제일 심합니다. 그런데 2세 이하에서는 멀미를 잘하지 않는다.

비행기승무원에서도 멀미는 생길 수 있는데, 바깥의 수평선을 볼 수 없는 경우, 빠른 고도의 변화나 예상치 못한 비행기의 자세 변화가 있는 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멀미는 불안을 없애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사를 하고, 술 담배 커피를 피하면 피할 수도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나 안경을 서로 자주 바꾸면 멀미가 심해집니다.

비행기멀미에 눈을 감고 양팔을 교차해 양 겨드랑이에 둔 후 한 발로 서는(넘어지는 것을 조심하면서) 운동이 좋습니다. 만약 비행기 안에서 멀미를 하면 흥분해서 과호흡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100% 산소를 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