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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0 17:52
월별 두뇌 건강법 소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534  

월별 두뇌 건강법



1월


우리의 최대 명절인 구정이 있는 달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즐거워야 할 달이지만 구정을 앞두고 음식 준비, 비용 문제, 교통체증 등으로 "긴장성 두통"이 생기기 쉽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이마와 머리주위가 띠로 조이는 듯하게 아프거나, 뒤통수에 번개가 치듯이 찌릿찌릿하게 느끼는 것이 특징으로, 원인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잘못된 자세입니다. 첫 째, 스트레스는 두뇌의 세로토닌을 고갈시켜 (세로토닌은 진통 역할을 함) 온 몸이 욱신거리고 아프게 만드는데, 머리와 목의 근육이 가장 예민하기 때문에 두통이 잘 유발됩니다. 둘 째, 수면부족은 뇌의 운동중추를 피로하게 만듭니다. 잠을 못 잔 다음날 온몸이 찌부둥한 것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잠은 적어도 7시간은 자야합니다. 제시간에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한데, 자정부터 새벽 5시 까지는 꼭 자야 합니다. 어떤 분은 새벽 3시부터 아침 11시까지 8시간을 자기 때문에 잠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2시간 남짓 잔 셈입니다. 또한, 잠을 깊이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걱정이 너무 많거나 침실의 온도가 높으면 잠을 깊이 잘 수 없습니다. 셋 째, 잘못된 자세는 목의 근육에 과도한 부하를 줍니다. 머리의 무게는 약 7kg으로, 이것을 지탱하는 목 근육은 하루종일 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화면을 볼 때와 같이 머리를 앞으로 내민 자세에서는 뒷 목에 더욱 무리가 갑니다. 또한, 근육은 적어도 20분마다 움직여 줘야 탈이 생기지 않는데, 일에 몰두하다 보면, 목을 움직이지 않은채 20분이 지나버리는 때가 많습니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목과 어깨를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




2월


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군집성 두통"이 잘 나타납니다. 군집성 두통은 드물지만, 그 아픔은 마치 눈 뿌리를 칼로 후벼내는 것 같이 느낄 정도로 심해서, 여자분들은 출산하는 아픔에 비교할 정도입니다. 군집성 두통은 하루 중에 일정한 시간에 나타납니다. 필자에게 치료받았던 한 분은 3일동안 매일 정확히 오전 10시에 두통이 시작되어 오후 5시까지 지속되었었는데, 매년 계절이 바뀌는 2월이나 11월에 이런 군집성 두통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담배를 피면 두통이 더 심하고, 담배를 안 피면 두통이 덜 하다고 하였습니다. 군집이란 말은, 두통이 나타나는 날이 일정기간 모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송이 두통"이라고도 합니다. 군집성 두통이 나타날 시기에는 군집성 두통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담배나 술을 섭취하거나, 잠을 자거나, 페인트와 같은 휘발성 용매를 흡입하면 두통발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통이 시작될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산소마스크로 100%산소를 흡입하는 것입니다. 산소는 혈관확장물질을 분해하여서 뇌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는데, 약국에서 깡통에 포장된 압축산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산소를 흡입할 때에는 앉아서 몸을 약간 숙이고 천천히 깊이 숨을 들이쉬어야 합니다. 머리가 아픈 쪽의 관자놀이에 있는 혈관을 눌러서 압박하거나, 목에 있는 총경동맥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두통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제자리를 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흡연자는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3월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런 경우에 잘 나타나는 것이 "편두통"입니다. 편두통이 처음 발병하는 시기는 대부분 10 대 초반인데 (그 보다 어린 나이에서는 잦은 복통이나 차멀미로 시작됩니다), 나이가 들어10대 후반으로 갈수록 빈도가 줄어들다가 20대 초반부터 빈도가 높아집니다. 대학이나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수면이 불규칙해지고,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고, 술과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편두통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만성두통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이 일단 시작되면 속히 약을 복용하여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메스꺼움이 심해져서 나중에는 약도 먹을 수 없게 되고, 통증중추가 예민해져서 진통제의 효과도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진통제는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것이 좋으며, 약을 복용한 지 2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용량을 늘이거나 다른 약을 써야 합니다. 편두통의 발작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수면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카페인을 비롯한 편두통 유발음식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4월


날씨가 좋아 나들이 하기에 좋은 달이지만, 나들이를 방해하는 황사가 자주 나타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황사에는 "PM10"이라고 불리는 호흡기에 아주 해로운 "미세먼지"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경유차량에서도 많이 배출되고 있으며, 특히 공회전시에 더 심합니다. 경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는 무서운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도 포함되어 있어서, 배기가스를 많이 흡입하면 심근허혈이 심화되고 혈액응고가 촉진된다는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한편, 교통수단에 따른 배기가스의 흡입정도를 연구한 영국의 한 실험에서 택시, 승용차, 버스, 보행자의 순서로, 보행자가 가장 배기가스를 적게 흡입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황사가 심하다고 승용차를 이용하면 걷는 것 보다 더 많은 미세먼지를 흡입하게 됩니다. 경유 자동차는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동을 껐다 켜는 것보다 연료가 절약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전문가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추운 날씨에서도 1분 정도의 공회전이면 엔진의 워밍업에 충분하다고 합니다. 경유 자동차의 시동을 켜 둔채 옆에 서 있지 맙시다. 더욱이, 아이들을 배기가스가 나오는 쪽에 세워두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4월에는 환경과 관련된 날이 많은데, 4일은 종이 안쓰는 날, 5일은 식목일, 22일은 지구의 날, 26일은 체르노빌 참사일, 29일은 골프 없는 날입니다. 4월에 나들이 할 때에는 승용차의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5월


어린이날이 있는 달입니다. 어린이날에는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 중에는 "멀미"를 심하게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피곤하거나 몸 상태가 나쁠 때에도 멀미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며, 어머니나 형제도 멀미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들면서 편두통을 앓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을 "편두통성 어지럼증"이라고 합니다. 멀미가 심한 아이들은 편두통 예방약을 먹으면 멀미가 예방되기도 하며,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멀미를 예방하는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소풍을 가기 전날에는 식품첨가물이 많거나, 아주 달거나, 짠 음식을 먹지 않게 합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카페인을 금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에는 식사 이외의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 사탕, 단 음료수 등은 멀미를 유발할 뿐 아니라, 몸속의 인슐린을 분비시켜 몸을 나른하게 하고, 갈증을 유발시켜 음료수를 자꾸 마시게 합니다. 당도가 높은 음료수를 먹으면 곧 갈증을 느끼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한편, 5월1일은 비닐 없는 날,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 쓰레기의 대부분은 비닐쓰레기이며, 여행 시에 버려지는 비닐쓰레기 중에는 생수병이 가장 많습니다. 멀미를 잘하는 아이에게는 달콤한 과자나 음료수 보다는, 집에서 준비한 물통이 가장 좋은 소풍 선물입니다.



6월



여름이 시작되면서 장마가 있는 달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우산이 어린이의 시야를 가려서 자동차를 못 보거나, 길가에 주차된 차량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서 길을 건너는 어린이를 못 보는 것이 큰 원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비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오는 날에 어린이에게 우산을 주는 것 보다는 비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버스정류소나 횡단보도에 불법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대로변이 불법주차 구역으로 정해져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차할 공간이 전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모두 불법주차를 하게 됩니다. 대로변이 모두 유료주차시설이라면 장시간 주차하는 일이 없을 것이므로 주차공간도 많이질 것입니다. 올해 6월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7월


더위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지럼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과거에 양식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영양부족으로 어지러운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7월 14일 초복(初伏)에는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먹는 관습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식량이 남아도는 요즘에도 영양부족으로 어지럼증을 겪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식사 거르거나, 빵이나 과일쥬스로 아침밥을 대신하는 분들이 그런 경우입니다. 밀이나 쌀을 가루로 만들면 비타민 B군들이 많이 파괴되고, 과일을 갈아서 쥬스로 만들면 비타민 C가 파괴됩니다. 이 때 칼로리는 충분하기 때문에 공복감은 느끼지 않으나, 비타민이 부족하여 김치나 얼큰한 국물을 먹고싶은 생각이 나게 됩니다. 아침밥 대신에 생식(生食)을 먹는 경우에는, 비타민은 충분하지만 칼로리가 부족하게 됩니다. 아침 식사로는 쌀밥과 김치가 가장 좋습니다. 아침을 드실 수 없는 분들은 저녁밥을 충분히 드십시오. 아침식사로 빵을 드시는 분은 김치와 함께 드십시오. 과일은 통째로 드시고, 가능하면 껍질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드실 때는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드십시오. 음식점에서 배달할 때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오는데, 뜨겁고 기름이 많이 함유된 국물이 플라스틱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많이 녹아 나오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한편, 어지럼증을 예방하는 훈련을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계단을 빨리 내려가는 동작은 눈의 평형기능을 강하게 하고, 버스를 타고 옆으로 서 있는 동작은 전정기관과 경추의 평형기능을 강하게 합니다.



8월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때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올해 8월은 예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전원코드를 뽑고, 컴퓨터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니터를 끄고, 조명을 최소한으로 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워서 일을 할 수 없는 열대야일 때에는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세게 틀기 보다는, 옷을 최소한으로 입고, TV와 조명을 끄고, 아무것도 깔지않은 방바닥에 누워 쉬는 편이 좋습니다. 목이 마를 때에는 맹물을 마셔야 갈증이 해소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청량음료를 먹으면 갈증이 더 생기고, 체내의 인슐린이 상승되어 몸이 나른하게 됩니다. 8월 13일은 말복(末伏)이어서 보신탕이나 삼계탕을 많이 먹는데, 실제로 더운 날에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더위를 더 느끼게 되므로, 말복이라고 꼭 이런 음식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땀을 씻을 때에는 찬물로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야 더 시원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필자가 실험을 여러 번 한 결과 찬물샤워가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해외로 휴가를 가실 때에는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국가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어린이는 동반하지 마시고 말라리아 예방약을 처방받아서 가시기 바랍니다. 한편, 8월 21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양복과 넥타이를 입고 승용차를 이용하기 보다는, 시원한 복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해야겠습니다.



9월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달입니다. 나들이 갔다가 피곤한 몸으로 또는 술에 취한 채 이불도 안 깔고 찬 방바닥에 자는 경우가 있는데, 잠을 자는 동안에 말초신경이 눌려서 "안면 신경 마비"나 팔이나 다리의 "말초 신경 마비"가 발병하기도 합니다. 이런 신경 마비를 예방하려면 과로, 음주, 카페인을 피하고 얼굴에 에어콘이나 찬바람을 쐬지 말고, 딱딱한 바닥에는 꼭 이불을 깔고 자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발병하면 일찍 치료해야 회복이 잘 됩니다. 한편, 9월16일은 "오존층 보존의 날", 22일은 "차없는 날"입니다. 주말에 승용차를 몰고 멀리 나들이를 가기 보다는, 집에서 쉬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10월


추석이 있는 달입니다. 추석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뵐 때는 부모님의 언행이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살림살이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의 일이나 손자들의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면 "치매"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치매의 초기단계에서는 치매의 여부를 감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자세한 환자의 증상기록과 함께 신경학적인 검사와 신경심리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치매를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행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어, 본인이나 보호자의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한편, 10월에는 어르신들과 어린 자녀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받게 해야 합니다. 독감이 유행하는 12월에 항체가 생기려면 2달 전인 10월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독감은 해마다 유행하는 균주가 바뀌기 때문에, 매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독감 균주의 종류를 예측해서 백신을 만듭니다. 작년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하더라도 올해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다시 맞아야 합니다.



11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달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고지혈증이 있거나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이럴 때에 중풍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턱과 귀가 만나는 곳에서 아래쪽의 목 양쪽을 손으로 눌러보면 박동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총경동맥입니다. 만약 이런 박동이 만져지지 않는다면 경동맥이 막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목에 귀를 대고 들어볼 때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쉭쉭"하고 혈액이 빠르게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면 경동맥에 심한 동맥경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경동맥 검사나 뇌동맥 검사와 같은 "중풍 예방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풍예방에 중요한데, 11월에는 밤낮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합니다. 상의는 많이 겹쳐 입지만 하의는 바지 하나만 입고 외출하는 분이 많습니다. 발목으로 바람이 들어오면 아주 춥게 느껴집니다. 내복 하의를 입기 싫다면 축구선수가 신는 것과 같은 발목이 긴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12월


한해를 마치는 달이기 때문에 송년 모임이 많습니다. 송년 모임 후에는 의례히 노래방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시끄러운 소리를 한참 들은 후에 "이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명은 과도한 소음으로 청각세포가 일시적으로 손상을 받은 결과, 청각중추가 예민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청각세포는 90㏈ 의 소음에 8시간 이상 노출되면 파괴될 수 있습니다. 90dB의 소음은 대략 옆 사람과 대화할 때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의 소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래방은 보통 110㏈ 이상이므로 25분 이상 지나면 청각세포에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술을 먹은 상태에서는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있기 때문에 청각세포가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노래방에서는 25분마다 밖으로 나와서 5분 정도 청각세포를 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