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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 두통
 
작성일 : 10-05-20 17:43
만성 두통의 치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80  

과로와 수면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치료할 때에는 머리 안과 바깥을 모두 치료해야 합니다.

머리 안은 약물로 치료해야 하는데 만성 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머리 안의 조직들이 다른 사람보다 통증에 과민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진통제로는 해결할 수 없고, 항우울제나 플루나리진(Flunarizine: 편두통 예방약의 일종)을 복용해야 통증과민이 줄어듭니다.

한편 머리 바깥의 조직들도 동시에 치료해야 합니다. 만성 두통이 있는 사람들의 머리와 목의 근육을 만져 보면 다른 부위보다 통증을 예민하게 느끼는데, 심한 경우에는 살짝만 눌러도 펄쩍 뛸 정도로 아픕니다. 눌러서 아픈 부위는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뭉쳐있는 곳으로, 주사바늘로 찔러서 약간의 손상을 가해야 풀어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깨와 목이 구부정하고, 목을 둘러싸면서 머리를 지탱하는 근육들의 균형이 무너져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목 한쪽의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면, 이것을 바로 잡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반대쪽의 근육에 계속 힘이 주어지고, 연속적으로 다른 근육에도 불균형을 야기하게 됩니다. 이런 불균형은 치료자가 손으로 직접 근육을 자극하거나 경추와 견갑골을 움직여서 근육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진통제 남용으로 유발된 만성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복용하던 진통제를 중단하고, 5~10일 동안 금단성 두통을 견뎌야 하는데, 그 동안에는 특별히 처방된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카페인에 의한 두통의 경우 카페인을 1주일 이상 중지해야 합니다.


만성두통은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미한 두통이 반복되면 만성두통으로 되기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여 이런 두통을 예방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자주 목과 어깨를 움직여서 근육이 뭉쳐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합니다. 경미한 두통이 생기면 약물로 치료하려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여 더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사에게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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